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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정보 > 다바오

    필리핀 자유여행, 여행기 등 필리핀여행에 대한 각종정보를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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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등산백수
    번호 797   날짜 2013-09-14 (토) 09:38   조회 2,853
     홈페이지 : 없음
     개인광고: 없음
     장터광고: 없음

    Saddle Campsite(2656)에서 휴식을 취한 후

    300미터 상거한 Mt.Apo summit(2956미터)은 바위로 된 가파르고 미끄러운 험준한 길이다

    정상주변의 날씨는 수시로 변하면서 폭우가 내리는데 1진은 먼저 출발 

    바위절벽으로 된 산행로..

    한번 실수는 두번 다시는 산을 오를 수가 없다

     

    Mt.Apo summit(2956미터)와 Saddle Campsite(2656미터)의 중간 거리에 있는

    Crater Lake(2800미터)

    필리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

     

    다시 오르는 산우들..

    죽을 맛들이다!!

    정상에서 3진들을 바라보니 측은한 마음도 들고..

    왜들 돈과 체력을 소모하며 이런 짖거리들을 하는지 산꾼들이란 이상한 존재다

     

    16:00경 아포마운틴(2956미터)정상을 밟는다

    이방인 노산꾼은 3번째 정상 방문이다

     

    필리핀의 최고봉 Mt.Apo (2956m) Summit..

    아포산의 정상은 그대로인데..

    같이 어울려 산행하는 필리핀의 산꾼들은 매번 바뀌는구나..!!

    그런데 1진들이 먼저 베나도호수방향으로 하산중이다

    이놈들이 정상에서 2진과 3진들을 기다리지를 않고 먼저 하산을 하는 것이다

     


    

     


    

     

    2진들 뒤이어 오른 3진들..

    마닐라 인터네셔날 에어폴트 마운틴클럽 21명

    마닐라 아담손대학교 마운틴클럽 5명

    민다나오 마운틴클럽 10명과 어울려 많은 추억들을 가슴에 담는다

    그리고 이곳 정상까지 한국의 늙은 산꾼과 함게 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아포산 정상으로 오르는 3개의 트레일을 통해 모두 정상을 밟았다

    이제는 하산하는 길만 남았는데..

    산이라는 것은 오르는 것 보다는 내려가는 것이 더 위험한 것인데..

    서로 단결하고 협조하여 안전한 길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40년이상 오랜 산행경험으로 불길한 마음이 든다

    먼저 서둘러 출발한 1진들이..

     

    Saddle에서 아포산 정상으로 오를때는 Crater Lake를 우측에 두었고 

    Venago Lake Campsite로 가기 위해서는 Crater Lake를 우측에 두고

    좌측방향으로 하산길을 잡고 가다가

    이정표가 없는 양방향 갈림길에서 우측방향으로 길을 잡아야 Venado Lake로 갈 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산길을 잃게 되고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늙은 산꾼이 우려하던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 

    이번 산행에서 4명이 낙오되는 실종자가 여기서 생기게 된다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Venado Lake를 조망하며

    미끄러운 내리막길로 조심들하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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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댓글쓰기
    잘보았읍니다.......

    나에겐 풀리지않는의문....산높이가.2900이상이라는게...당체.이해가 안가드만요....

    참고로 난 3번 올라보았읍니다
    심연아 2015-03-08 (일) 09:53
    부럽네요..
    등산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는 많이 다녔었는데..
     

     

    여행정보 > 다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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