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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정보 > 다바오

    필리핀 자유여행, 여행기 등 필리핀여행에 대한 각종정보를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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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등산백수
    번호 799   날짜 2013-09-15 (일) 11:41   조회 2,681
     홈페이지 : 없음
     개인광고: 없음
     장터광고: 없음

    아포산 정상에서 베나도호수 야영장으로 하산시에

    시잘,디유,버날드,데스몬드등 4명이 실종되어

    밤이 지나도록 야영장으로 귀가치를 않는다 

    동트기전의 새벽에 유능한 구조원 2명을 정상으로 보내는데..

    베나도호수 야영장의 아침은 밝아지고..

    모두들 안전하게 귀환하기를 아포산신령과 베나도호수여신에게 빌어본다

     


    
    

    모두들 마음은 한가지..

    아침도 먹지않고 모든이의 눈은 아포산으로 향하고 있다 

    수색조가 4명의 실종자들은 발견 베나도 야영장으로 하산하고 있다는 반가운 연락이 온다

     

    실종되었던 시잘..

    디유..


    버날드..

    데스몬드..

     

    정말 고맙다!!

    밝은 모습으로 무사하게 돌아온 것을..

    1진인 이네들은 가이드를 앞장세우고 하산하던 겔로모가

    뒤를 따르는 1진의 후미는 염두에 두지를 않고 가이들를 데리고 먼저 하산하여

    후미조가 이들을 놓쳐 다른 방향으로 산속을 헤메다가 1인용텐트에 4명이 잠을 자고 길을

     헤매던중 새벽녁에 수색조가 발견한 것이라고 한다

    어느나라 어느곳에서나 무리의 중에는 한명정도는 삐딱하게 생각을 가진 종자가 있다

    겔레모라는 이놈.. 1조의 조장으로 맡겼더니 이런 결과가 생긴 것이다

    모든 팀원들의 결론은 조장의 자격이 없다는 것으로...

     

    무사하게 귀환한 친구들을 환영하며 기념사진을 박고..

     

    운무와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아포산 베나도호수에서 키다파완 트레일로 하산을 시작한다

     

    오전 11시15경 베나도호수 야영장을 떠난다

    언제 다시 올려나싶다..!!??

    세번째 왔으니깐 두번정도는 더 올라야할 것 같은데..

    시간이 허락할려나..

    넓은 베나도호수의 습지를 걸으면서

    키다파완트레일로 오를 때 베나도호수를 알리는 반가운 이정표씨가 나오고..

     

    여기까지는 베나도호수와 같은 높이의  트레일을 통과하면..

     

    비에 젖은 가파른 내리막 산길..

    조심 또 조심을 해야만 집으로 갈 수가 있다

     

    로프를잡고..

    나무사라다리를 타고..

    엉덩이로 미끄럽을 타고..

    15:15분경 늦은 점심들을 해결한다

    아직도 내려가야 할 길은 멀고..

    야간산행을 위한 준비들한 후

     

    어둠속의 우중하행길..

     


    

    Marble River 5회 가로지르기..

    많은 비로 인해 강물이 불어 강물의 유속이 엄청나게 거세다

    서로의 믿음이 집으로 가는 것이다

    안전하게 강을 건너고난 후의 몰골들이란!!

     

    모든 산꾼들 깊은 잠으로 피로를 해소하였는데..

    계속해서 내리던 비는 새벽녁까지 그칠 생각은 전혀없다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날씨가 좋아진다

    배낭과 짐들은 지프니 지붕에 싣고

    산꾼 37명.. 가이드3명.. 포트3명..을 태우고 달리는

    필리핀 최고의 교통수단 지프니는 대단하다

     

    키다파완 시티에 도착 점심을 해결하는데..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어서 그런지

    이곳의 음식들의 맛이 일품중에 일품이다

    필리핀의 음식중에서 최고인 것 같다

     

    키다파완 시티에서 승합차로 바꾸어 타고 키다파완 시티를 지나..

    이곳의 도지사가 운영하는 곳에 들러 도지사도 만나고..

    마닐라로 가져 갈 선물도 구입하고..

    그런데 도지사가 제법 한국말을 한다

    여기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거주를 하는가??

     

    한적한 시골을 벗어나 민다나오 다바오시티 숙소에 여장을 풀고..

     

    숙소에서 샤워들을 마치고 산행일정의 마지막을 장식키위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다바오의 밤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돼지고기와 닭꼬치로 저녁들을 해결하면서 맥주를 마신다

     

    젊은 것들과 어울려 회포??를 풀며 다바오의 밤을 보내며..

     

    다바오공항 티켓팅을 마치고 커피솦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버날도와 함께..

     

    다바오공항에서 마닐라를 향해 하늘을 박차오른다

     


    나이야3공항에 도착..

    나이야1,2,3,4를 운행하는공항버스에 지친 몸들을 싣고 산꾼들과 헤어지게 된다

    아방인 산꾼은 나이야2에 내려 이노바씨를 만나 무사히 집으로..

    2013년 8월14일 필리핀 민도르섬의 MT. HALCON(2490미터)할콘산을

    산행경비 오만원으로 부하위마운틴클럽과 산행코

    2013년 10월25일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Mt.Kota Kinabalu(4095미터)코타키나발루산을

    산행경비 삼십만원으로 부하위마운틴클럽과산행코 나면

    11월경에 아포산이나, 필리핀의 두번재 최고봉 듀랑듀랑산을 올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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